[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쌍용자동차 모델들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린 소형 SUV 티볼리 출시행사에서 티볼리를 선보이고 있다. 티볼리의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TX(M/T) 1635만원 △TX(A/T) 1795만원 △VX 1995만원 △LX 2220만~2347만원이다. 관련기사상위 10곳 건설사가 수도권 65% 공급…지방 '역대 최저' 입주에 흔들리는 중견사쌍용건설 '우드랜드 종합병원', 싱가포르 건설 시상식서 3개 부문 수상 #신차 발표회 #쌍용 #티볼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