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G마켓이 최근 배달 음식 전문 중소업체인 앤팟과 함께 모바일 앱 내에 배달 메뉴를 신설했다. 기존 배달 앱이 제공하는 서비스와 비슷한 음식 배달 서비스로, 배달 수수료는 9% 선이다. G마켓 관계자는 "배달 서비스를 하는 판매자가 입점한 형식이어서 본격적인 배달 시장 진출로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알지피코리아, 배달앱 서비스 기업 '앤팟' 인수 #배달 #앤팟 #오픈마켓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