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위드 ‘USA 창고 대방출’ 실시…최고 80% 노마진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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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1-1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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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글로벌 쇼핑 네트워크 위즈위드가 미국 현지의 유명 브랜드 제품들을 최대 8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USA 창고대방출’ 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USA 창고 대방출은 해외 브랜드 이큅먼트, 커런트 엘리엇 등 위즈위드 익스클루시브 브랜드 제품과 럭셔리 브랜드들의 2015 SS 신제품, 해외 구매대행 히트 아이템 등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노 마진 세일 행사이다.

특히 파격적인 특가 상품을 ‘FOCUS Deal’을 통해 소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울리치 존 리치 브라더스의 아크틱 파카가 59만원 대, 캐나다 구스 익스페디션 파카가 69만원 대, 겐조의 스웨트셔츠가 24만원 대에 판매된다.

위즈위드 마케팅 담당자는 "USA 창고대방출 세일은 매년 2번 진행되는 시즌 오프 개념의 할인 행사로 알뜰 소비족을 위해 매력적인 초특가 상품들을 많이 준비했다”며 “카드사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돼 더 많은 분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wizwid.com)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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