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울산시 종합건설본부(본부장·김도헌)는 쾌적한 도로환경 제공을 위해 ‘소규모 포장보수공사 단가계약’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소규모 포장보수공사 단가계약’은 장마철 및 우수기 포장면 파손, 여름철 기온상승에 따른 포장면 변형 등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체결된다. 종합건설본부는 1월 중 단가계약을 발주해 3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업체는 1구역(중구·북구), 2구역(남구), 3구역(동구·울주군)으로 구분해 선정된다. 관련기사울산시 "울주 온양읍 산불, 엿새째 만에 완전 진화"울산시, 도심횡단 트램 내년 착공…도시철도 1호선 기본계획 승인 #울산 #울산시 #포장보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