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롤(리그오브레전드) 인벤에서는 코스프레로 스타덤에 오른 서유리에 이어 타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타샤는 롤 챔피언 전투토끼리븐을 코스프레했다. 초미니 탑을 입고 가슴골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것은 물론, 하의는 검은 스타킹 외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것 같은 착시 효과를 줘 아찔함을 더했다.
특히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상반되는 타샤의 베이비 페이스와 앙증맞은 당근 소품은 반전매력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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