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C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임직원과 대학생 등 총 80여명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 '아이캠프(Eye Camp) 원정대'를 구성해 4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빈곤지역인 티엔장성에서 시각장애 퇴치운동과 건축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박형근 SC은행 상무가 베트남 빈곤층 여덟 가구에 새로 지은 집을 헌정하고 있는 모습. 관련기사금감원, 국민·하나·농협·SC은행 '이상 해외송금' 검사 착수SC은행 ‘사랑의 배냇저고리’ 미혼모·저소득층에 기증 #베트남 #사회공헌 #SC은행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