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한국금융연수원은 지난해 금융전문자격인 1만1044명을 배출했다고 14일 밝혔다. 국가공인 자격시험인 외환전문역Ⅰ·Ⅱ종은 지난해 총 2만2655명이 접수해 전년대비 접수율이 35% 증가했다. 금융연수원은 올해 총 25회의 자격검정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자격시험 일정에 관한 상세내용은 금융연수원 홈페이지(www.kb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금융연수원, 몽골 칸은행 임원 대상 금융 연수 실시금융연수원, 미국 한인은행 뱅크오브호프와 금융교육 협력 MOU 체결 #금융전문자격인 #자격검정 #한국금융연수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