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블랙넛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 나라 잘 지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늠름해 보이는 스윙스 뒤로 장난기 섞인 포즈를 취하고 있는 블랙넛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블랙넛이 스윙스를 위문하기 위해 그의 부대로 면회를 간 것.
특히 스윙스 입대 전보다 한층 날렵해진 턱선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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