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동양매직은 세척 종료 후 자동으로 문이 열리는 식기세척기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전 세척 코스 종료 후 자동으로 문이 열려 내부의 수증기가 배출되며 건조기능을 없애 세척 시간을 20분으로 줄였다. 건조 기능은 세척 기능 외에 별도로 사용할 수 있다.
식기 보관 시 온풍을 보내 그릇을 따뜻하게 유지해주며 식기 바구니와 세척실 내부를 고급 스테인리스 재질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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