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 13일 방송된 '힐러' 11, 12회에서 방송된 지창욱의 힙합 패션과 함께 자유분방한 모습은 기존의 카리스마 있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느낌을 풍겼다.
지창욱은 극중 예리한 판단력과 민첩한 몸놀림 등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대세남으로 등극했다. 이번 방송에서 지창욱은 헤링본 패턴의 점퍼와 스냅백을 매치해 그만의 힙합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포인트로 사용한 그의 헤드셋은 그의 힙합패션을 완성시켜주는 마무리 아이템으로, 레게음악의 대부 밥 말리의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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