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의료 컨설팅업체 YSY컨설팅은 오는 16~20일 중국 저장성에서 열리는 ‘2105 중국의료미용컨설팅’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참가는 저장성 측이 한국 의료미용의 우수성을 체험하기 위해 YSY를 초청하면서 이뤄졌다.
YSY는 중국에서 관심이 높은 의료 컨설팅을 비롯해 웰에이징 강의, 반영구화장, 의료관광 솔루션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유리 YSY컨설팅 대표는 “이번 참가를 통해 중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히고, 의료컨설팅과 관광 부문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회사가 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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