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에뛰드하우스는 셀프 젤 네일을 돕는 '에나멜팅 젤 네일즈'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에나멜팅 젤 네일즈'는 에나멜 코팅과 광택감이 더해져 젤 네일을 완성 시켜주는 제품이다.
한번의 터치로도 선명하게 발색돼 생생한 컬러 연출이 가능하며 35종의 다양한 색상 구성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또 네일이 쉽게 벗겨지지 않으며, 오랜 시간 동안 처음 상태 그대로 유지시켜 준다. .
에뛰드하우스는 '에나멜팅 LED 젤 램프'와 '에나멜팅 젤 네일 클렌저', '에나멜팅 젤 네일 리무버'도 함께 출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