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더스테이션, 홈메이드 방식 해독주스 ‘츄링’ 출시

                                           해독주스 ‘츄링’[사진=오더스테이션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태전그룹의 오더스테이션은 해독주스 ‘츄링’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츄링은 체내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하여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체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 음료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당근, 양배추, 토마토, 콜리플라워 등의 야채를 삶아 익힌 후 바나나, 사과, 딸기를 넣고 갈아 만든 홈메이드 방식 제품으로 원재로 이외의 별도 첨가물이나 설탕, 방부제 등은 들어있지 않다.

200㎖·250㎖·285㎖ 규격으로 출시됐으며, 각 제품은 1주일 섭취 분량으로 냉동 배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