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태전그룹의 오더스테이션은 해독주스 ‘츄링’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츄링은 체내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하여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체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 음료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당근, 양배추, 토마토, 콜리플라워 등의 야채를 삶아 익힌 후 바나나, 사과, 딸기를 넣고 갈아 만든 홈메이드 방식 제품으로 원재로 이외의 별도 첨가물이나 설탕, 방부제 등은 들어있지 않다.
200㎖·250㎖·285㎖ 규격으로 출시됐으며, 각 제품은 1주일 섭취 분량으로 냉동 배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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