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컬렉션에서는 '크리스털 가든'을 테마로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모던하고 여성스러운 액세서리를 선보였다.
로즈·아쿠아 그린 등 150가지의 색상 크리스털을 사용해 봄의 정원을 표현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스와로브스키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이 지닌 섬세함과 화려함을 모두 보여주며 여성들의 일상에 싱그러운 반짝임을 선물 할 것"라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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