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한국광해 관리공단이 광산 피해의 방지 및 복구를 위해 사업 발주한 광천 석면 광산2구역 현장사무실 주변이 공사차량으로 인해 2차환경 오염이 우려 되고있어 환경부(환경당국)의 철저한 지도 단속이 요구된다.
한편 석면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 지정 1급 발암물질로 호흡을 통해 그 가루를 마시면 20~40년의 잠복기를 거쳐 폐암이나 석면폐, 늑막이나 흉막에 암이 생기는 악성 중피종을 일으킬 수 있는 천연 광물로 알려져 주의가 요구된다고 알려졌다..
또한 홍성 광산(홍성 구항면 청광리)은 33개 토양 조사지점에서 백석면이 검출됐고, 석면함유량 1% 이상은 농경지 1개 지점 2,200㎡로 측정됐었다.
한편 석면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 지정 1급 발암물질로 호흡을 통해 그 가루를 마시면 20~40년의 잠복기를 거쳐 폐암이나 석면폐, 늑막이나 흉막에 암이 생기는 악성 중피종을 일으킬 수 있는 천연 광물로 알려져 주의가 요구된다고 알려졌다..
또한 홍성 광산(홍성 구항면 청광리)은 33개 토양 조사지점에서 백석면이 검출됐고, 석면함유량 1% 이상은 농경지 1개 지점 2,200㎡로 측정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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