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미국 프리미엄 내추럴푸드 ‘스톤월 키친(Stonewall Kitchen)’이 오는 22일까지 할인판매 및 팬케익 시식회를 진행한다.
SSG 푸드마켓에서 단독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크래커, 팬케익 믹스, 시럽, 살사 등의 제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스톤월 키친 팬케익 시식회도 함께 진행된다.
스톤월 키친은 제철 재료만을 엄선, 철저한 제품 관리를 통해 생산되는 최고의 스페셜푸드 메이커이다. 1995년 세계적 권위의 '팬시푸드쇼(Fancy Food Show)'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푸드 브랜드로 명성을 얻게 됐다. 잼은 물론 크래커 컬렉션, 팬케익 믹스 컬렉션, 스페셜 시럽 컬렉션까지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는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스톤월 키친은 현대·신세계·갤러리아 백화점,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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