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는 오는 27일부터 1박 2일간 안산에 위치한 경기도평생대학에서 열리며,도내 다문화교육 기관 소속 종사자와 강사 및 봉사자 등을 포함해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첫 날인 27일에는 비폭력대화 모델 소개 및 실습과 다문화교육 시 겪는 소통의 문제 해결방안 도출 등의 과정을 실시한다.
이어 28일에는 ‘비폭력대화로 감사 표현하기’와 ‘소통을 위한 푸드테라피 체험’이 진행된다.특히 푸드테라피 체험은 과일채소 등의 재료를 활용해 나와 상대를 표현하고 스스로의 꿈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스토리텔링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신청은 진흥원 홈페이지(gill.or.kr) 또는 경기평생학습포털사이트(gil.gg.go.kr) 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이메일(khw@gill.or.kr)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031-547-6546)
이성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도내 다문화교육 종사자들의 전문성이 향상되고,기관 관계자와의 네트워킹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28일에는 ‘비폭력대화로 감사 표현하기’와 ‘소통을 위한 푸드테라피 체험’이 진행된다.특히 푸드테라피 체험은 과일채소 등의 재료를 활용해 나와 상대를 표현하고 스스로의 꿈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스토리텔링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신청은 진흥원 홈페이지(gill.or.kr) 또는 경기평생학습포털사이트(gil.gg.go.kr) 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이메일(khw@gill.or.kr)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031-547-6546)
이성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도내 다문화교육 종사자들의 전문성이 향상되고,기관 관계자와의 네트워킹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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