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병진 기자 = '구미 강변 코오롱하늘채' 평균 청약 경쟁률이 3.13대 1을 기록했다. 18일 코오롱글로벌(주)에 따르면 구미 강변 코오롱하늘채의 청약 접수 결과 75㎡형이 1순위에서 4.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69㎡A는 2.42대 1, 70㎡는 1.32대 1로 1순위 마감됐다. 나머지 61㎡와 69㎡B도 순위 내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관련기사대선 눈치에 학교용지부담금도... 아파트 분양, 6월 지나야 풀릴 듯이철우 경북도지사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딱 한 사람" '구미 강변 코오롱하늘채' 당첨자 발표는 21일이며 계약은 26~2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대구시 #매매 #분양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