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사진=여가부]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19일 일·가정 양립을 위해 한국노총과 협력사항을 논의할 방침이다. 김희정 장관은 이날 오후 2시 한국노총을 방문해 일·가정 양립 정책들이 실제 현장에서 작동 여부와 애로사항 등을 점검하고 개선방안 등을 논의한다. 관련기사박근혜 대통령, 혁신경제 주제로 두번째 업무보고 청취여가부, 결혼중개업 표준계약서 마련해 피해 예방 #김희정 #여가부 #여성가족부 장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