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따르면 누리그라 필름형은 타 제형에 비해 휴대와 보관이 편리하고, 언제 어디서나 물 없이 복용이 가능하다. 복약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여러 제형의 약물들이 출시하고 있는 최근 의약품 트렌드에 맞춰 누리그라 필름형을 선보였다.
대웅제약은 필름형 외에도 정제(25mg, 50mg, 100mg)와 씹어먹는 츄정(50mg, 100mg) 제형을 보유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