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품은 기존 수려한 최고의 히트 라인인 효 라인을 업그레이드하여 지리산에서 자란 자연삼 본연의 효능을 최적화하기 위한 LG만의 인삼 공정기술을 적용했다.
한방원료를 전통옹기에 담아 유산균으로 저온 옹기 발효한 백효단 성분™이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줘 탄탄하고 어린 피부처럼 가꾸어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대표품목인 '수려한 효비담 발효 크림'은 얼굴 피부를 탄력 있게 잡아주고 깊은 보습감을 부여하는 한방 안티에이징 화장품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