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할리우드 유명 배우 러셀 크로우가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워터 디바이너'는 제 1차 세계대전 갈리폴리 전투로 세 아들을 모두 잃은 코너(러셀 크로우 분)가 아내마저 잃으며 겪게 되는 상처와 적국에서 아들의생사에 관한 단서를 찾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28일 개봉한다. 관련기사'내한' 콜드플레이 "韓 대통령 없다" 발언에 나경원 "OO"양성원 "첼로 인생 50년에는 기쁨, 좌절 다 있었죠" #내한 #러셀 크로우 #워터 디자이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