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사랑방’이란 이름으로 운영하는 SMS 서비스 제도는 다양한 근무형태, 원거리 사업장 소재 등으로 현장과의 소통이 어려워 조직 내 잘못된 정보가 확산되고 조직의 생산성이 저하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사내소통과 공사 정책 및 소식을 정확히 전달하고자 마련되었다.
‘인천교통공사 사랑방’은 공사 주요소식, 정책방향은 물론 임직원 애경사, 미담 등 사내․외의 훈훈한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메세지는 매일 오후 2시까지 공사내 다양한 소식을 취합해 매일(토,일,공휴일 제외) 오후 5시 전 임직원에게 SMS 형태로 발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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