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 측은 19일 오후 아주경제에 “최명길은 이번 주에 방송될 분량을 모두 마쳤다”면서 “이번 주 방송에 지장이 없다. 최명길의 복귀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제작사 측은 “26일 방송될 12회 대본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도 했다.
최명길 모친은 지병으로 오랫동안 투병해오다 19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실 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1일 오전 8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