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mi Korea, 모바일 액션 ‘슬링샷 브레이브즈’ 홍보모델에 당구여신 차유람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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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1-1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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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gumi Korea]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주식회사 gumi와 코로프라가 체결한 라이선스 계약에 의해 gumi 자회사인 gumi Korea가 한국에서 서비스 예정인 ‘슬링샷 브레이브즈’의 홍보모델로 당구여신 차유람을 선정하고 홍보를 위한 화보촬영을 마쳤다고 19일 전했다.

‘슬링샷 브레이브즈’ 홍보 모델로 선정된 차유람은 ‘얼짱 당구선수’로 실력과 함께 뛰어난 미모를 겸비해 이름을 알렸으며, 최근 다양한 방송활동을 통해 활동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번 홍보 모델 발탁으로 화보 촬영과 함께 다양한 모습으로 ‘슬링샷 브레이브즈’의 홍보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차유람은 “‘슬링샷 브레이브즈’ 홍보 모델로 선정되어 기쁘다. 평소 게임을 자주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슬링샷 브레이브즈’는 당구와 비슷한 튕겨서 쏘는 방식으로 친근해서 익숙하게 플레이 할 수 있었다.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슬링샷 브레이브즈’는 스마트 폰의 특성을 살린 ‘당기고 쏘는 액션’으로 손가락 하나를 이용한 단순 조작으로 극한의 타격감을 맛볼 수 있다. 또한, 풀3D그래픽으로 보다 박진감 넘치는 전투 배틀을 체험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gumi Korea General Manager 구자선은 “‘슬링샷 브레이브즈’의 쿠션을 이용한 뛰어난 조작감과 당구의 쿠션 조작감에 있어 비슷한 점이 많아 당구여신 차유람을 홍보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 앞으로 홍보 모델로 활약하게 될 차유람의 모습과 곧 서비스를 시작할 ‘슬링샷 브레이브즈’에 많은 성원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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