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문화재단,파리국제예술공동체 입주작가 공모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삼성문화재단은 올해 프랑스 파리국제예술공동체에 입주할 작가를 공모한다.

해외 진출 가능성이 있는 젊은 작가를 지원, 적극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는 것으로 입주작가에게는 왕복항공료와 창작활동 지원금, 아틀리에 관리비 등을 제공한다.

 5년 이상 미술창작 활동경력이 있으며 지원 자격이 있다. 오는 2월 2∼13일 포트폴리오와 입주신청서, 개인정보이용동의서를 이메일(cite.apply@samsung.com)로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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