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1/20/20150120071103530267.jpg)
카네이테이(KANEI TEI)라는 브랜드로, 재일교포 디자이너가 이끌고 있다.
제 2차 세계 대전 당시 사용된 텐트부터 전시(戰時) 목적으로 이용된 텐트까지, 가방마다 독특한 모습과 색감 그리고 다양한 역사를 지닌 것이 특징이다.
업사이클링 테마로 제작된 카네이테이 제품의 가격은 토드백 21만7천원, 백팩 53만8천원, 클러치 27만8천원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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