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울산시는 지난해 ‘소독의무대상시설 소독준수 점검’에서 22개소를 적발, 행정계도(현지시정)를 했다고 20일 밝혔다. 점검시설은 객실 수 20실 이상의 숙박업소 360개소, 연면적 300㎡ 이상의 식품접객업소 355개소 등이다. 위반 내용은 1회 위반 7개소, 2회 위반 6개소, 미실시는 9개소이다. 위반 사유는 휴업기간 미실시 9개소, 폐업 1개소, 현지시정 12개소 등이다. 관련기사울산시 "울주 온양읍 산불, 엿새째 만에 완전 진화"울산시, 도심횡단 트램 내년 착공…도시철도 1호선 기본계획 승인 #소독의무대상 #식품접객업소 #울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