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태 회장은 올해 66세로 클라라와 37살 차이 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양측은 현재 전속계약 문제로 법정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클라라 측이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그러나 19일 오전 디스패치가 공개한 클라라와 이 회장이 주고받은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는 '성적 수치심'이 느꼈다는 부분이 공개되지 않아 공방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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