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전주비전대학교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선우 상무 등 인프라코어 관계자 3명과 이공희 총장직무대행, 한우용 기획처장 등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에서는 △자동화기계과의 맞춤형 주문식 교육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 △현장실습, 견학 등 전문기술 인력 양성에 소요되는 업무 협조 등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등을 협약했다.
김선우 두산인프라코어 상무는 "자동화기계과의 맞춤형 교육대상 학생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필요한 인력 및 장비, 현장실습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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