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FNF 종가집, ‘데이즈 한우곰탕’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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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1-2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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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상FNF 제공]

아주경제 전운 기자 = 대상FNF 종가집은 12시간 이상 푹 고아내 한우의 깊은 맛을 더한 ‘데이즈 한우곰탕’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데이즈 한우곰탕’은 양질의 100% 한우뼈를 12시간 이상 정성으로 끓여 사골 육수 특유의 진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제품이다. 또 첨가물 0%로 어떠한 화학적합성첨가물도 사용하지 않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데이즈 한우곰탕’은 간편한 소포장 파우치 형태로 집 또는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국물요리를 해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따뜻한 한우곰탕 국물 그대로 밥과 함께 먹거나 된장찌개, 김치찌개, 떡국, 만두국 등 다양한 요리의 육수로 사용하면 훌륭한 요리로 변신해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다.

대상 FNF 박진아매니저는 “한우곰탕의 깊은 국물 맛을 내기 위하여 12시간 이상 정성껏 고아내는 과정을 거쳐 집에서 끓인 사골국물의 맛을 낼 수 있었다” 며 “바쁜 현대인들이 별도의 조리 과정 없이 간편하게 한우곰탕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서 소비자들이 큰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상FNF 종가집 ‘데이즈 한우곰탕’ 의 가격은 35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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