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농협중앙회 안심축산분사는 인터넷 쇼핑몰과 TV홈쇼핑을 결합한 신개념 축산물 도매 유통채널인 e-고기장터(www.nh-ansimb2b.com)의 매출이 출범 7개월만에 33억원을, 일 평균 매출이 3000만원을 각각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농협 안심축산분사는 올해부터 e-고기장터 모바일앱을 본격 배포해 구매회원 2000개소·매출액 300억원의 축산물 전문 쇼핑몰로 육성할 계획이다. 축산물 사이버 도매시장인 e-고기장터에서는 사업자만 회원 등록과 거래가 가능하다. 관련기사경기농협, 냉해 피해 농가 긴급현장 점검 실시농협유통 창립 30주년 '싹~써리' 도전! 할인행사 진행 #고기장터 #농협 #매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