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의정부시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안병용 의정부시장(사진 가운데)이 지난 19일 의정부 아파트 화재사고로 피해를 본 이재민들이 임시로 생활하고 있는 의정부3동 경의초등학교 체육관을 찾아 이재민들으로부터 애로사항을 듣고 "빠른 시일 내 안정적인 거처가 마련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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