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이기권 고용노둥부 장관이 20일 서울 중구 정동 달개비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확산을 위한 현장 간담회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 장관은 이날 "우리 사회가 능력중심사회로 가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의 4대 격차를 해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그 중심에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이 있다"면서 "앞으로 NCS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NCS에 참여하는 모든 이들의 더 많은 노력과 양보가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