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홍 기자 =LG상사가 해외 3자 물류업계 국내 1위 업체인 범한판토스를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LG상사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범한판토스 지분 51% (102만주)를 3147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의했다. 관련기사윤춘성 LG상사 대표 “배터리·헬스케어·친환경 중심 성장동력 확보”LG상사, LX홀딩스 주력 자회사로 성장성 가시화…목표주가 ↑ #범한 판토스 #인수 #LG상사 #M&A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