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래에셋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19일 삼성동 본사에서 자사 설계사(FC)들이 신계약 1건당 500원씩 기부한 기부금과 205장의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소아암 및 희귀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쓰일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상걸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사장(오른쪽 둘째),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처장(셋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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