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래에셋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19일 삼성동 본사에서 자사 설계사(FC)들이 신계약 1건당 500원씩 기부한 기부금과 205장의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소아암 및 희귀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쓰일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상걸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사장(오른쪽 둘째),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처장(셋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키움증권 "미래에셋證, 1Q 순익 컨센서스 상회 예상"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배당금 전액 15년째 기부…누적 331억원 #미래에셋생명 #보험 #설계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