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되는 '빛나거나 미치거나' 2회에서는 왕소(장혁)와 신율(오연서)이 가짜 혼인을 치르던 날 밤, 하늘에서 파군성과 자미성이 만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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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파군성과 자미성이 만나는 모습을 본 지몽(김병옥)과 왕건(남경읍)은 황보여원(이하늬)이 왕소의 자미성이라고 확신하며 기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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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빛나거나 미치거나' 2회는 20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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