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공개한 '룸메이트' 공식 트위터에는 "오구오구 쌍둥이 라희, 라율의 심쿵샷!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이좋게 인디언텐트에 들어가있는 라희, 라율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라희와 라율은 판박이 인형 미모를 자랑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오동통한 볼살과 뚜렷한 이목구비는 네티즌에 엄마 미소를 선물했다.
네티즌들은 "'룸메이트' 라희 라율 쌍둥이 너무 귀엽다", "'룸메이트' 기대 안 했는데 오늘 아기들이 프로그램 살렸네", "'룸메이트' 슈 쌍둥이 엄마 닮아서 예쁘게 자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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