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1/20/20150120164848342065.jpg)
한국사능력검정시험[사진=한국사능력검정시험 홈페이지]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접속자 폭주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수험표 출력이 지연되고 있다.
20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측은 '제2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수험표 출력을 오후 3시부터 시작했다. 하지만 접속자가 몰리면서 수험표 출력이 어렵자 공지사항을 띄웠다.
오는 24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각 지역의 중고등학교에서 진행된다. (확인하러 가기)
합격자 발표는 2월 10일 오전 10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부정행위자는 연속 4회(당회시험 포함) 응시 기회가 박탈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