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정은 교보증권과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지정자문인 16개사 가운데 지난해 1건 이상의 코넥스 상장 실적을 올린 13곳을 대상으로 했다.
선정기준은 코넥스 시장의 양적·질적 성장 기여도, 의무 이행도 등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우수 지정자문인을 선정한 것은 코넥스시장의 조기 안착을 위한 노력을 격려하고, 역할 제고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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