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택 동구청장, 노인 공경 하는 마음 남달라

  • 복지관 급식봉사 2013년부터 월 2회씩, 한번도 빠트리지 않고 계속 진행

한현택 동구청장이 동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급식봉사를 하고 있다.[사진=동구청 제공]


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한현택 대전 동구청장의 노인 공경이 어르신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한현택 대전 동구청장은 20일 동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급식봉사에 나섰다.

이 같이 어르신 급식봉사는 지난 2013년부터 매월 2회씩, 동구 노인종합복지관과 다기능노인복지관 등을 찾아 한번도 빠트리지 않고 계속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