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이마트가 국민 피부 나이 낮추기에 나섰다.
이마트가 자체 화장품 브랜드 솔루시안의 안티에이징 특화제품군인 리페어 라인을 출시하고, 전국 점포에서 판매한다.
솔루시안 리페어는 유산균에서 추출한 3가지 유산균 복합체인 트리바이오(Tri-Bio) 성분을 담아 피부결, 피부톤, 피부탄력 개선 기능이 탁월하다.
가격은 클렌징 마스크(100ml) 15,000원, 스킨(140ml) 29,000원, 에멀젼(120ml) 32,000원, 멀티밤(25ml) 15,000원으로 시중 유명 브랜드의 기능성 화장품 대비 50% 이상 저렴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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