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남,경인전철 백운역서 열차에 치여 숨져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20일 낮1시26분쯤 인천시 부평구 백운역 경인전철 하행선 플랫폼(열차3번칸) 앞 철로에서 신모씨(38)가 들어오는 열차에 치어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신씨가 열차가 플랫폼을 진입하는데도 마치 자살하려는 듯 열차에 뛰어들었다는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라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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