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청년층 취업역량 강화 기회 제공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1-21 11:0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체험형 청년인턴제 21일부터 시행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임기택 사장)는 '2015년 체험형 청년인턴 채용계획'에 따라 대학 및 항만 업․단체의 추천을 받아, 채용절차를 거쳐 청년인턴 5명을 선발하여 2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BPA에서 마련한 체험형 청년인턴제는 정부권장정책으로 청년인턴들에게 1개월 동안 실무경험을 통해 조직생활을 이해하고 자신의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BPA 차민식 경영본부장은 “앞으로도 체험형 청년인턴제를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미취업 청년들에게 자신의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인재 육성에 앞장서는 항만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