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BPA에서 마련한 체험형 청년인턴제는 정부권장정책으로 청년인턴들에게 1개월 동안 실무경험을 통해 조직생활을 이해하고 자신의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BPA 차민식 경영본부장은 “앞으로도 체험형 청년인턴제를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미취업 청년들에게 자신의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인재 육성에 앞장서는 항만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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