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자폐스펙트럼장애 중개연구센터 국제세미나’ 23~24일 열려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경희의료원은 자폐스펙트럼장애 중개연구센터 국제세미나가 오는 23~24일 건국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처음으로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자폐증의 생물학적 원인 규명 및 치료제 개발 센터’의 주최로 기획됐다.

후원은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한국자폐학회, 한국영유아아동정신건강학회 등이 맡았다.

세미나는 자폐증 등 여러 발달장애 치료와 관련해 각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가 강연을 진행한다. 발달장애에 관심 있는 일반인과 환우 및 가족들을 위한 정보 공유의 장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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