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유일의 남자골프 메이저 챔피언인 양용은이 21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GC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 ‘커머셜뱅크 카타르 마스터스’(총상금 250만달러) 첫날 버디 4개와 보기 5개로 1오버파 73타를 쳤다.
경기가 진행중인 오후 6시10분 현재 양용은은 80위권을 달리고 있다. 선두권과는 7타차다.
이 대회에는 양용은 안병훈 정연진 등 세 명의 한국선수가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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