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미사일 가슴과 치솟은 엉덩이는 야릇한 자세에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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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1-2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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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유튜브 동영상 사이트에 화끈한 운동법이 등장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섹시한 힙업 라인을 만들어주는 운동법 동영상의 주인공은 미국 모델 겸 배우인 니콜 나탈리 오스틴이다. 코코 오스틴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유튜브 영상]
유튜브 영상 속 코코 오스틴은 러닝머신과 비슷하게 생긴 서핑 보드 운동 기구 위에 올라서서 파도를 타듯 몸을 움직이기 시작한다.

엉덩이를 뒤로 쭉 빼고 허리와 하체 힘으로 균형을 잡고 있는 코코 오스틴. 일반인이 해당 운동 기구 위에 있었다면 별 느낌이 없을 수도 있지만,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를 소유한 코코 오스틴의 역동적 움직임은 남성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코코 오스틴이 올라탄 서핑 보드 운동기기는 바다에서 파도를 타고 서핑하는 동작을 재현한 운동기구로 허벅지, 종아리, 상체를 단련시킬 수 있으며 균형 감각까지 키울 수 있다. 특히 허리 및 복부에 회전 운동이 가해져 아름답고 탄탄한 보디라인을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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