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부산 온 종합병원(병원장·정근)과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부산진구지회(지회장·신석곤)는 21일 온 종합병원 9층 대회의실에서 양 기관의 상호협력과 발전을 도모하는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온 종합병원은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바쳐 무공을 세운 회원들의 건강증진과 의료복지를 위해 성실한 진료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