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엔트리브소프트(대표 서관희)는 자사가 개발한 대한민국 대표 온라인 골프 게임 ‘팡야’에서 ‘각양(羊)각색 그랑프리 이벤트’를 오는 2월 12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각양각색 그랑프리 이벤트’는 2015년 양띠 해를 맞아 열리는 이벤트성 골프 대회로 완주한 이용자에게는 게임 아이템 ‘양 인형’을 증정한다.
이번 대회는 초급, 중급, 고급, 한계돌파 난이도로 진행되며, 어려운 대회에 참여하면 더 많은 혜택을 가져갈 수 있다. 또한, 1~3위 이용자에게는 ‘메모리얼 코인’, ‘스크래치 이벤트 카드’ 등 특별 아이템이 추가로 지급된다.
아울러, 대회에서 획득한 아이템을 조합하면 ‘각양각색 선물상자’ 아이템을 가질 수 있다. ‘각양각색 선물상자’를 통해 이용자는 양을 콘셉트로 한 의상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단, 이 의상은 리뉴얼 버전의 ‘하나’ 캐릭터만 착용할 수 있다.
한편, 엔트리브소프트는 ‘팡야’의 신규 스크래치 아이템 3종을 선보인다. 새로운 스크래치 아이템은 스마트 워치, 뱅글 등 3종으로 캐릭터 능력치 상승, 특수 기능 발동 등의 효과가 있다.
대한민국 대표 온라인 골프 게임 ‘팡야’는 엔트리브소프트의 게임포털 ‘게임트리(www.gametree.co.kr)’를 통해 서비스되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pangya.gametre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각양각색 그랑프리 이벤트’는 2015년 양띠 해를 맞아 열리는 이벤트성 골프 대회로 완주한 이용자에게는 게임 아이템 ‘양 인형’을 증정한다.
이번 대회는 초급, 중급, 고급, 한계돌파 난이도로 진행되며, 어려운 대회에 참여하면 더 많은 혜택을 가져갈 수 있다. 또한, 1~3위 이용자에게는 ‘메모리얼 코인’, ‘스크래치 이벤트 카드’ 등 특별 아이템이 추가로 지급된다.
아울러, 대회에서 획득한 아이템을 조합하면 ‘각양각색 선물상자’ 아이템을 가질 수 있다. ‘각양각색 선물상자’를 통해 이용자는 양을 콘셉트로 한 의상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단, 이 의상은 리뉴얼 버전의 ‘하나’ 캐릭터만 착용할 수 있다.
대한민국 대표 온라인 골프 게임 ‘팡야’는 엔트리브소프트의 게임포털 ‘게임트리(www.gametree.co.kr)’를 통해 서비스되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pangya.gametre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