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1/22/20150122104132873080.jpg)
[사진=이장희]
유년의 추억을 많은 사람과 나누고자 준비한 이번 '이장희 & Friends with Orchestra'는 오케스트라 반주로 하는 이장희 최초의 공연으로, 국내 최고의 테너 2명과 함께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를 같이 부를 예정이다.
'가곡의 밤'에 1500여회 출연한 관록의 1세대 테너 엄정행, '메트로폴리탄 콩쿠르' '푸치니 콩쿠르' '카루소 콩쿠르' 등 세계적인 콩쿠르 우승에 빛나는 2세대 테너 신동원이 함께한다.
그리고 베이스 송홍섭, 키보드 정원영, 기타 한상원, 드럼 배수연과 신세대 음악천재 정재일이 편곡자로 참여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